Pine Motel

This is my 2nd time booking this hotel. Staffs are very accomodating. Cleaning woman is very helpful. They also speak some English. Motel is very near the beach. I travelled with my daughter and we extended our stay. Restaurants are just around the corner. Other entertainment areas are also very near. We watched concerts, held about 100m from the hotel. When windows are closed, the place is quiet. Would def. book again someday~!

Well, not bad)

Nice clean and comfy motel, friendly and kind staff (let my friends use the room for shower during mud festival), the bed was comfy and the bathroom was decent, good value for money. It’s close to restaurants and beach at the bottom end of the beach road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과 가깝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세면용품도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는 것과 개인용으로 제공되는 것이 있어 좋았습니다. 수건이 4장이나 기본으로 배치되어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오래되어 보이는 시설은 어쩔 수 없겠지만서도, 숙소의 청결도, 침구의 질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묵을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1. 스탠다드 더블 룸 사진도 투룸인데 배정 받은건 그냥 스탠다드 임 2. 누가 자꾸 담배를 피는 지 복도 냄새가 심함 3. 화장실에도 담배 냄새 들어옴 4. 시설은 노후화 되었지만 바닥도 따뜻하고 침대도 정말 따뜻했음 5. 가성비 매우 좋았음

평가할수 조차 없는 곳 닷컴에서 카드결재끝났는데^ 시스템 문제로 가격이 틀렸다고 다시 2만원 더 내고 자든지 ~~그 추운 날씨에 예약 취소 하겠다고 협박~~ 2만원 더 내고 입실했지만~온도가 판넬 온돌이라 오래 걸린다고하여 밤1시까지 오돌오돌 떨다가 겨우 자고 나온 이런 황다무개한 곳을 소개하고 돈 받는 사이트나 ~~거기서 거기 2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많은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