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iações do Sono Belle Byeonsan

가성비가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주변에 볼 거리도 많고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가족여행으로 최적임.

관광지와 이동거리 가깝고 주변 산책하기 좋았고 방 크고 욕조 있어서 좋았어요

조금 오래된느낌이 있지만 관리가 잘되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만족스러웠고 내부에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근처 음식점들도 괜찮았습니다.

애기 놀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조아써유!

여러 모로 불편한게 자잘하게 많았어요 72m2패밀리방 예약했는데 입실할때부터 놀랐어요 퀸 사이즈 침대가 룸이 아닌 거실을 가득 채우고 쇼파도 없고 갑갑한 느낌;; 침대 옆에는 협탁이 있지만 폰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침대 주위에 없어서 벙쪘었네요 TV 옆에 폰 충전 연결해놓고 아침 알람 울리면 폰으로 힘겹게 걸어가서 알람 껐어요 수건은 작은걸로 딱 4개 있었고 3박 묵는데 둘째날 아침 리필 문의하니 장당 5천원 추가 요금이라며 안내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고... 3박에 청소 룸서비스를 한번만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방을 가장 안쪽 끝방을 배정받아서 쓰레기통을 아침마다 거의 100미터는걸어가서 직접 버리고 오면서 이게 리조트라 감수해야 맞는건가 싶었어요 체크아웃 전날 저녁 7시쯤 개인 사정으로 조기 퇴실 문의할때 마지막날 미이용 조식 환불 문의했는데 거부당했습니다 아니 이용도 못할 조식 전체를 꿀꺽하는게 맞나요 일부라도 안되냐고 재차 물어보니 일체 해줄 수 없다네요 좀 어이가 없었어요 조식 품질도 가격대비 영 .. -_- 솔직히 마지막날 7만원어치 버려도 아깝지 않은 수준 그냥 환불 포기하고 감니더 ㅃㅃ 정내미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마지막에는 그리마까지 나옴 ㅗㅜㅑ 대명 소노로 바뀌기 전부터 1년에 한번씩은 이용했었는데 이제 다신 이용 안합니다 빠잉~~

집같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뷰도 좋았고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침구관리도 잘 되어 있구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시설도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고 있네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않고 정말 좋아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게요.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지내기는 괜찮았어요 그러나 배개솜에서 냄새가 너무났어요 지내실분들은 배게 따로 챙겨가셔야 할거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베란다 청소를 하셔야할거같아요 거미줄과 벌레사체들이 많았어요 화장실도 락스한번 뿌려놓으면 곰팡이 싹 사라질텐데 청소안하는 이유 궁금하네요;;

노후얘기는 많으니 패스 타올이 없었고 베드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요청했어요 렌지 후드소리가 24시간 들려서 소음공해에 시달렸고 실내온도가 너무 높아서 더위타는 사람은 힘들어했어요 온도를 낮춰도 큰 효과는 없었어요 2일간 조식 이용했는데 메뉴가 1가지 달라지네요 콩나물무침에서 오뎅볶음으로 ㅋ

가족과 함께한 변산여행~ 매해 찾아가지만 정말 뜻깊고 좋았어요^^ 다만 습기 조절이 안되어 바닥이 젖어서 청소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시간 소요가 많이 된 점이 아쉬웠답니다. 다음에는 더 클린하고 컨디션 좋은 룸으로 부탁해요.

시간에 쫓겨서 물놀이를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녁 루프탑,바베큐는 서해바다를보며 노을과 사랑하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넘 좋았습니다! 근처 백합정식식당의 맛도 좋았습니다 계절 상관없이 가족도 좋지만,정말 사랑하는 연인또는 부부와 뜻깊은 시간 보내실분들 추천 합니다!!!

오래되서 좀 낡은 느낌이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가족여행하기 최고의 장소이고 시간내서 바로 아래 연결된 격포항 일몰은 꼭 감상 하면 좋을듯~ 최고입니다

숙소 위치도 좋고 청소상태도 양호한편이었는데 시설이 너무 낡아 아쉬웠습니다. 리모델링 했음 좋겠네요.

축구경기를 보기위해 예약을 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