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iações do Cheongju Maryjane Hotel

Very nice hotel in a good location Nice stuff really recommended also cheap

God location and very comfortable room, coffee machine downstairs in the lobby could do with an upgrade

청주버스터미널에서 가깝습니다. 메리제인호텔이 있는 일대가 호텔과 모텔 중간단계의 숙박시설 밀집지역입니다. 그래도 자체 주차장이 넓어 주차도 편리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과 셀프라면서비스인것같습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 방안에 PC와 공기청정기,스타일러가 구비되어있고 OTT무료서비스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모텔과 호텔 어드메가 주는 미묘함은 존재합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적극추천할만한곳입니다~~

我們在這裡訂了兩晚住宿，可惜第一晚的感受差到想退房。因為帶了老人家，老人家反應房間很冷，於是到櫃檯使用英文請求協助，櫃檯人員要我們自己把溫度調高，等一下他們會上樓看。因為我們訂的另一間溫度沒有調到那麼高，語言不通加上看不懂韓文，等了約莫20分鐘，我們又到櫃檯請求協助。此時櫃檯人員從櫃檯拿了一台小電暖器，到房間後猛按溫度，插上電暖器，什麼都沒說，直接走人關門......態度之差，讓我們全家超級傻眼。心想，我們哪裡做錯了啊！第二天旅行回到飯店時，看到另一間的浴室居然還有破破爛爛的海綿菜瓜布。 早餐很棒！但是櫃檯的服務態度真的讓人無法接受。

멀리 가는길에 중간에 하루 숙박하려고 알아보다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아보여서 예약했어요 명절이라 조식이 안되서 조금 아쉬웠지만 간단한 시리얼과 라면, 토스트 준비되어있어서 괜찮았어요 스위트는 티비도 두개고 넓어서 가족여행으로 딱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일이 있어서 청주로 내려왔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고, 술집들이 많아서 먹고 놀기에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조식 때문에 갔는데 어묵볶음 김치 된장국 제육볶음 콩나물 양배추샐러드 식빵 이정도네요. 맛은 그럭저럭 so so

호텔밀집지대이고 그중 내,외관 호텔답습니다 근데 검색시와 다르게 청주대근처가 절대아니네요ㅠ 6.3키로라고써있었지만 실제 안막혀도 출근길,신호등등 50여분 걸렸네요 아침 수험생태우고가다 간이 조마조마..ㅠ 그렇지만 위치만 조금그랬고 조용하고 그나마 깔끔하고 세련되고 어메니티,서비스(커피,음료) 모두좋고 특히 조식 음식 괜찮고 맛있었습니다 또 올일있으면 선택할것같습니다 잘있다 갑니다^^

離長途汽車站非常近，過一條十字路口就到了。酒店附近全是酒店、賓館、旅社、按摩房，沒有咖啡廳和就餐的地方。 前臺的三位大叔中，其中一位還會說中文。 房間很幹凈，隔音很好，還有按摩椅。早晨有早餐。 體驗感很好，下次來清州還選這裏。

アメニティが充実。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ーソープ完備。パジャマもありました。 歯ブラシや紙コップ、ドライヤー、スマホの充電ケーブル、PCまであり文句なしです。 朝食はご飯、スープ、海苔、コーンフレーク、食パン、おかず2-3種類、インスタント麺があり、このクラスのホテルの朝食としては満足です。 補足としては、ラブホテルとビジネスホテルを兼ねてるホテルっていう感じです。

청결도가 참 좋았구요 침대 시트도 깨끗하고 호텔방냄새도 없었어요 다만 호텔 위치 주변에 유흥가가 참 많았어요 조식이 간단했지만 맛도 있고 맛있게 먹었어요 라면기기가 있어서 라면을 드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외형도 멋있었고 실내도 깔끔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편하게 쉬고 왔네요

깔끔하고 욕조가 커서 좋았습니다

호텔이 정말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해요. 조식도 맛있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욕조도 넓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Es un hotel alejado del centro, pero con miy buenas prestaciones, tiene un ordenadors y un escritorio paravtrabajar, tienenuna muy buena calefaccion, te dan un kit de higiene al.llegar. la habitacion es amplia pero el desayuno no merece la pena.

日本で言うラブホテルでした。 周りもラブホ街です。 私としては普通のホテルのイメージで予約していたので驚きでした。 室内はアメニティー揃っていますし、毎日タオル、ペットボトル補充があります。 バスターミナルからは徒歩圏内(10分程)、空港からもタクシーで25分程の距離にあります。 地方なのでホテルが少ないのでしょうがないですが、次はもう少しお金出してちゃんとしたホテルに泊ま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