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정보입니다. 호텔건물 사진찍은것도 분명히 있을텐데 어디갔는지 못찾겠내여...매우 만족스런 호텔이었습니다. 방크기도 일본에한에서는 나름 낭낭함. 화장실이 매우작다는게 약간 아쉬움. 그리고 숙박비였나? 암튼 이번에 일본에 여행객관련해서 법이 새로생겨서 얼마이상에 숙박하면 100엔~400엔 현금이었나? 암튼 현장에서 내야함. 본인은 400엔 냄. 보증금아님. 호텔투숙하는 외국인은 모두 내야하는돈임. 지역마다 시행날짜가 틀린걸로암. 그냥 낸다고 생각하는게 좋음.
공항도착하면 한국어와 영어패치가 매우잘되어있습니다.표시대로 따라가면 길 잃을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쇼핑몰을가든 기본이상의 한글패치가 잘 되어있고 구글번역이나 파파고 쓰면 통역에 그리 불편함을 느끼진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밥값이 꽤 비쌉니다. 저기 푸짐하게 고기덮밥에 생맥한컵이 2천엔 좀 넘었음.
내가간 호텔이 갠적인 느낌이지만 위치가 왜 좋았냐면 걸어가는수준의 거리에 후쿠오카타워 페이페이돔이 있고 똑 거기서 좀만 더 걸어가거나 버스기차타면 텐진 하카타 금방임.
호텔주위가 조용한게 산책하기도 좋음. 암튼 갠적으로 이 호텔위치가 진짜 엄청좋음. 조금만걸어가면 이것저것다있음.
게다가 호텔맞은편 길건너에 바로 버스정류장있어서 캐리어가 좀 무거워도 문제없음. 그 버스정류장에서 텐진이나 하카타까지 안갈아타고 다 갈수있음. 텐진20분 하카타 4~50분정도. 무조건 앉아서 갈수있음.
우버타면 페이페이돔에서 호텔까지 2천엔수준.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5~6천엔 수준 주말이었는데도 길도 그리 안막힘. 단, 잘 안잡힘. 바로잡힌다고생각하지말고 10~20분 걸린다고봐야함. 저녁새벽기준. 현금결제도 가능함.
그리고 티웨이타고 귀국하는데 수하물 15kg 까진 무료 거기에 1kg 초과시마다 1200엔 추가됨. 기내용은 10키로까지 무룐데 기내용캐리어가 아니라면 뭐 그냥통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간만에 매우 즐겁게 먹고마시고구경하고쇼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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