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iações do guesthouse hanra

stunning room in perfect location to explore a beautiful strip of coast! no one was there to check me in, no amenities.

It's good to stay in this hotel. Really recommended for you guys..

The hostel feels me like home , best deal with that price . The lounge in 6th floor is the best and have kitchen to cook .

Discrimination is rampant here, the hostel is owned by a Chinese. They don't let me watch TV, they play stupid Korean films. The Chinese are allowed to sit all night, drink soju and yell at the entire floor!!!!

Nice lociton I loved it

it was good

樓上樓下是一家。 因為前一晚睡得不好，第二天又要早起，就請前台幫忙安排了樓上。一個單間硬是多放了一張床成了兩人間，房間狹小走路都不好走，大部分的空間都被先來之人佔了。衣服也沒地方掛，床鋪看着也不乾淨，倒是浴室勉強還行。 這些都不重要，重要的是能不能睡個好覺。這次的舍友回來比較晚，動作還算比較快，影響有一點但不算大，就是整體睡眠時間短了些。

위생상태나 침대 상태 (매트리스가 푹 꺼져있어서 허리아팠어요ㅠ ) 는 별로지만 자고 그냥 일어나서 바로 공항가기 좋앗어요

menyenangkan menginap disini, meski harus menunggu lama saat mau check-in harus tepat jam lima sore, tapi lokasinya hotel nya sangat dekat dengan halte bis jadi itu mempermudah sekali untuk saya yang solo traveler

늦은 시간에도 전화 받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房間不錯，房客更不錯，大家都是出門旅行的朋友，互相幫助，團結友愛。

한라산을 올라갔다와서 샤워까지 하고 체크아웃 하는게 목표였기에, 선택 기준이 저렴한 가격과 오후 12 이후의 체크아웃이었음. 1. 소음, 방 크기 : 평일 예약이라 그리 시끄럽지 않았고, 3인 여행인데 5인실 배정받아 3인만 머물러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은 없었음. 2. 욕실 & 화장실 : 1) 샴푸, 린스, 물비누, 1회용 치솔 등은 준비되어 있었음. 수건, 화장품은 없으며, 드라이기는 공용으로 복도에 있으며, 작동 잘됨. 2) 타일의 틈 등에 곰팡이가 끼었고, 세면대에는 분홍색 물때도 있었음. 변기 물탱크의 타일 뚜껑이 없었음. 3) 온수는 오후에도 잘 나왔음. 다만, 모든 수도꼭지 뜨거운 물의 방향이 반대이니 잘 확인하기 바람. 3. 침대, 이불 : 많이 사용된 침대라 출렁이며, 이불의 냄새는 없었음. 다른 사람들 후기에 바퀴벌레가 출몰했었다고 했으나, 우리 일행은 발견못함. 4. 가전기기 : TV는 HDMI케이블 타입인데, 벽의 단자는 동축케이블 타입이라 연결 및 방송수신 불가. 에어컨은 벽에 있었으나, 늦가을이라 동작시켜보지 않았음. 5. 관리담당자와의 소통 : 밤 10시 도착했는데, 담당자와 통화가 아얘 안됨. 체크인 하려고 6층에 내려가서 컴퓨터를 보고 방을 직접 확인함. 6. 웃긴점 : 한 건물내 2층엔 간세게스트하우스, 6층엔 린든게스트하우스, 7층엔 한라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며, 내부 구조도 거의 비슷함. 같은 게스트하우스와 집주인은 한명인듯 함. 7. 주차장 : 지하에 주차장 있고, 기계식 주차장도 있음. 다만, 기계식이 동작되는 건지는 확인 불가 8. 공항과의 거리 : 약 4km정도 떨어져있는듯 하며, 가까움. 한라산 가는 버스 타는 곳까지 거리도 괜찮음. 9. 내부 숙박인 : 80프로 정도는 중국인이나 동남아 계열의 외국인으로 느껴지며, 나머지가 한국인임. 10. 결론 : 3인이라 호텔이나 모텔 잡기가 애매할때는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할 것 제안하며, 2인 여행이라면 비슷한 가격의 호텔(모텔)을 추천함.

沒有前台，老闆應該是僱了箇中國人小夥子每天出現一小會兒，不管幾點到，反正電腦上看到你名字點一下就能找到入住還是挺方便的，衞生什麼的就不要想了，畢竟在韓國這個價格有個地方能給你睡，避免流落街頭洗個澡性價比可以了

Fijne 2 persoonskamer dit keer voor de prijs. Goedkoop maar weinig service. Bus direct van vliegveld , stop 3 op vliegveld. Bus nummer 315, 331, 333, 466 stoppen voor de deur! Halte Tamra welfar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