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iações do Hotel Iam

The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next to the train station and a bus stop that takes you directly to the Bay wetlands and national garden. The room was clean and spacious for 2 people with a comfortable bread. There is also a room with board games and the hotel sells snacks. The only negative is there is no washing machine available to use or laundry service, so we had to take a bus to a different part of town to use a launderette.

The location was great as it was just 5 mins' walk to Suncheon station and there are convenience shops and eateries close by. Service was great as they allowed us to have our breakfast on the day of check in as we had to check out early the next morning and hence won't be taking breakfast. Staff did not speak english but made extra effort to communicate with us via google translate. Room and bathroom were pretty small but clean. Overall, a great hotel for the price.

The service very good and location is perfect.

The location of this hotel is perfect,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not too far from the bus station. The manager spoke enough English to welcome me to the property. The room was clean and spacious, and quiet. I appreciated the blackout curtains. A wonderful location for this vacation.

그냥 눕기만 해도 침대 스프링이 느껴질 정도 ;; 삐걱삐걱대서 잠못잠. 벽쪽 콘센트 충전기 꼽자마자 불꽃 일어나면서 터짐 . 저승갈뻔; 손까지 시커매짐 ;;;;;;; 직원에게 클레임 했으나 사장님한테 말해볼게요 하고 어떤 조치도 해주지 않음. 저승여행 가기 좋은 숙소

역 앞이라 위치는 좋아요 근데 좁아요 순천만 쪽 숙소들이 확실히 더 넓고 비즈니스호텔에가까워요 근데 방은 좁은데 부대시설은 깔끔. 디만 가성비는 ...

2024.11月に友人と順天旅行で一般しました。 周りは暗かったですがホテルの前にコンビニ、駅近くでとても便利でした。チェックインが無人でパネル操作です。日本語もありましたが少し手間取りました。 部屋はシャワーが狭かったですが静かで夜はグッスリ眠れました。トータル的に綺麗で便利で良かったのでおすすめです。

지난번. 만족해서 두번째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도 만족하고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當初沒有韓國電話號碼，辦理入住的時候看著機器有些困難，幸好職員很熱心，人工辦理入住了，房間很大，樓下餐廳也很多，交通算是便利，會推薦的！

블로그에서 보고 위치가 좋아 예약했는데,,, 정말 순천역이에서 걸어서 3분컷이에요,,,, 여긴 체크인 체크아웃이 모두 키오스크지만 짐을 맡기려고 로비에 갔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간단히 먹을수 있는 조식도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타일러 습기가 엄청났었는데 스타일러로 옷이 뽀송뽀송해져서 기분 좋게 다음날 나왔습니다

일행 부부도 너무나 만족해 했던 호텔이었어요~ 가성비 대박!! 순천역 근처라 먹을거리도 많고 최곱니다^^

숙박 잘 자고 왔습니다 호텔 내부가 그런데 사진으로 보았던것 보다 아주 틀렀습니다 객실이 너무너무 적었습니다 침대 2개가 있으니 불편하게 하루밤을 숙박 했습니다 방음도 너무너무 좋치 않았습니다. 자다가 몇번이나 일어났네요 잠을 잤는지 아침 일어 나 보니 비몽사몽 입니다 다음에는 가지 않겠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불편 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연박이라고 신경 더 써주심.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 주차장은 조금 미흡 조식 알차고 맛있고 정갈했어요. 재방문 각입니다

含免費早餐(簡單的),員工服務態度好,離車站很近,附近餐飲多,更棒是房間有直立式烘乾機很實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