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n Hotel

We stayed for one night and were lucky to have booked the corner room with a beautiful wide view over the Tongyeong harbour area. Parking lot las full upon arrival but the hotel offers valet parking which is comfortable. The room and bathroom is clean and tidy. The bathroom had a nice corner bathtub. The breakfast was served by a friendly employee but the food had to be taken to our room and consumed there which was somewhat odd and cumbersome. I didn't like that when room cleaning was taking part next day, old towels, clothes and cleaning material where spread out all over the corridor. The roof terrace could offer a nice view but it is dirty, abandoned and full of hotel stuff and is generally not considered to be visited.

처음에 외관이 좀 오래되서 당황했는데 안에는 청결하고 혼자 하루 묵기에 적당히 넓고 좋았습니다!! 다음날 섬으로 배타고 들어갈 예정이라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이랑 가까운 여기로 잡았는데 위치 너무 좋았고 다른 관광지(서피랑, 동피랑, 중앙시장, 강구안 등등) 다 걸어서 다닐만한 위치여서 가성비 있게 잘 지내고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에 테이블이랑 편한 의자도 두개있고 넷플도 되서 중앙시장에서 회 포장해서 숙소에서 넷플보면서 즐기기도 딱 좋았어요!

시설은 좀 노후되었지만 모든게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는 느낌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그정도면 괜찮읍니다 특히 위치가 최고 어지간하면 도보로 다가능하여 좋았읍니다

대중교통으론 약간 불편(버스정류장 도보 6분). 오래된 건물이니만큼 최신식 설비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오션뷰는 좋았습니다. 조식은 직원분이 갓 구워주는 토스트(1장)는, 딸기잼+버터+커피와 함께 제공되었는데 그런대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여기며, 동일 조건이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객실 청결합니다.직원접객 태도 친절,위치는 적당히,딱히 흠잡을 사항,칭찬을 할.사항없는 지불한 숙박료 만큼 아깝지않은 숙박시설 입니다.

배타고 섬 들어가기에 위치 최고입니다. 서호시장 쪽에 맛집들도 많고 도보로 다 가기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